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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버터빵] 나는 빙수가 먹고 싶었다 (637/37570)
- 이 글은 서울의 기온이 30도가 넘어서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던 날의이야기 입니다 -난 땀을 무지하게 많이 흘리는 편이다. 예를 들면,' 왠 땀을 그렇게 많이 흘리니? 운동하고 왔어? '' ...걸어왔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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