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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버터빵] 포리너와 농구를~! (3574/37582)
내가 얼마나 농구를 좋아하는 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잠든지 2시간 뒤의나를 깨우는 방법은 ' 농구하러 가자~! ' 라는 말 뿐이라는 건 아는 사람들은다 안다. 발이 삐어서 팅팅 부었어도 ' 한 골만 더 넣고.. ' 라고 말하고 결국병원에 업혀가야 했던 걸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러나 이렇게 농구를좋아하는 나에게도 하나의 꿈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포럼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