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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버터빵] 10원에게 박수를~ (2176/37582)
< 1 >어디선가 엄청난 크기의 얼굴을 가진 개가 날 쫏아오고 있었다. 난 소리를지르며 도망가고 있었다. 내가 도망가며 돌을 던지자 그 개가 짖기 시작하는데너무도 시끄럽게 짖어서 난 견딜 수 없었다. 그래서 개를 향해 팔을 휘두르며조용히 하라고 했더니 조금 조용해 졌다. 그런데 갑자기 땅밑에 구멍이 하나생기더니 무지하게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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