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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누리 』]★에디★ 사랑고백 편지 (8821/37666)
또 펐다 맨날 삽질만 하느냐... 그건 아니다..오늘은 주말, 주말 보너스로 알아두시라..금요일 11시 30분에 자서,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난 난..기분이 날아갈 듯 상쾌하다아침에 눈 안떠진것만 고려하지 않는다면..'엄마~ 눈이 안떠져요... 흐흑.. ㅜ.ㅜ ' 눈은 감겼지만 눈물은 흐르더라..자, 시작한다1 : 나의 너를 향한 사랑은2 : 사라지고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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