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한글자막을 한번 제작해보았습니다 -13편-
(사진에 일부 모자이크 처리가 된 점 미리 양해 말씀 드립니다)
(JUL-228)
작전명!!
도도 조직의 마약 루트를 찾아라 !!
전격 투입된 1급 베테랑 요원 히카리
- 이 카지노에 총책이 있다는 정보가 있지..
- 잠입 성공.. 이제 그 놈의 접근을 위해 한바탕 놀아볼까나..
- 레드 36..
- 축하드립니다 !! 레드볼 36 입니다 !!
- 헐!! 대박!! 이 여자분 !! 도신이네 !!
- 와!! 어떻게 저런 !!
- 많이 따세요 사모님~
- 훗~ 같이 투입된 내 남편.. 언제나 든든한 나의 보디가드~
- 여보 나 도신같아~?? 호호~
- 응 잘어울려!! 계속 긴장해!! 곧 나타날꺼야!!
- 응응~
- 실장님.. 직접 나가보셔야겠는데요.. 판을 쓸고 있습니다..
- 으흠... 저 여자는....
- 와 !! 대박!! 다 맞춰!!!
- 에휴... 언제까지 쓸어야지 나타나는거야;;;
- 괜찮으시다면.. 저와 한게임 하시죠~
- (음.. 드디어 !!)
- 아~ 저야 좋지요~ 호호~
- 그럼 VIP룸으로 가시죠~
- (음.. 이놈이 그놈이구만... 멀끔하게 생겼네...)
- 시작하겠습니다~
- 오늘 제가 이기면.. 데이트 신청해도 될까요?
- 이긴 다음에 말씀하시죠~ 호호~
이어지는 몇번의 공방전 후....
드디어 찾아온 큰 판..
- 받고 !! 올인!!!
- 네에???
- 호호.. 후회하실텐데요...
- 마담 타이틀 !!!
- 아 포 카 !!!!
- 제가.. 졌네요...
- 카드 앞에선 겸손하셔야지요..
- 돈은 괜찮으니 술이나 한잔 하시죠~
- 아.. 네 ^^*
드디어 이루어진
마약 총책과의 일대일 만남
서서히 작전의 순간이 무르익어가고..
- 음료는 뭘로..??
- 위스키 마시고 싶네요~
- 아.. 준비하겠습니다
- 물을 타서 드시네요.. 특이하게..
- 아 .. 네.. 오랜 습관입니다~
- 예전 같이 일했던..
사랑하는 남자가 꼭 그렇게 마셨어요..
- 아... 네...
- 갑자기 사라져 버린...
훗;; 미안해요 이런 얘길해서..
- 아닙니다... 꿀꺽꿀꺽...
- 근데.. 당신은 누구??
도도 조직에도 이런 잘생긴 분이 있는 걸 몰랐네요
- 아 ...
- 저는 주로 외국에 있었습니다.. 중남미쪽에
- 아~ 그래서 처음 뵙는분이구나~
- 그럼 새로운 마약 사업을 하신다는 그분이신가봐요...??
- 이런... 상당히 많은 부분을 알고 계시는군요..
- 이 귓구멍을 통해 저쪽에 다 전달되는건가 ~
- 아 !!!
- 꼼짝.... 으읔 !!
- 거기까지 !! 가만히..
- 아직까지도..이 총을 사용하나...
- 으응..??
- 코드네임.. 변하지 않는 사랑..
- 뭐??? 그걸 어떻게???
- 당신!! 누구야???
그 예명은 단 한사람뿐이 몰라 !!!!
- 우훕!!!
- 설마....??? 설마....!!!!!
- 이게... 이게... 무슨.....;;;
- 아아앜!!! 여기서...
자기가 나타나면 어떻게 해!!! 아앜!!!!!!
과연...
히카리 요원의
운명은...
- 히카리!!! 어떻게 된거야??!! 여보!!
그녀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사나이..
- 넌 여전히 아름답구나...
그 수수께끼의 타켓 앞에서
울부짖는
히카리 요원..
- 어째서.. 어째서... 당신이... 당신이 !!!!
이 두사람이 펼치는
스펙타클 첩보 활극 에로틱 NTR 드라마 !!
JUL-228
입니다
소개해 드릴 작품은
제작사 마돈나의 5월 신작
JUL-228 입니다~
JUL-228 은
우리가 많이 보아 오던
수사관물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으면서도
그 안에 사랑과 배신
그리고 NTR 요소를 매우 적절하게 섞으면서
반전에 반전이 넘치는!!
멋진 시네마틱 AV 입니다 ^^*
반전이 넘치는
독특한 시나리오도
매력적이지만
이 작품은 특히
마에다 분고 감독 특유의 연출력과
섬세한 카메라 워킹으로 표현한
색감짙은 정사신들 때문이라도
우리 AV팬들이 한번쯤은 봐야할
필견작품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
적진의 한가운데서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
비운의 여인 히카리 요원역에는
데뷔 13년차의 베테랑 미시 배우
키사키 히카리가 맡아 열연하였습니다 !!
(31살, 159cm)
2013년 S1의 전속배우로 데뷔한
키사키 히카리는
(키사키 히카리 2013년 데뷔작 ONED-729)
(데뷔때의 이름은 이와사 메이 岩佐めい 입니다)
데뷔 이후 짧은 S1 전속 생활을 거쳐서
곧 다양한 메이커에 출연하는 기카탄의 길을 걷게 됩니다
(키사키 히카리의 데뷔 초기 작품들)
그렇게 여러 메이커를 떠돌며 작품활동을 하던 히카리는
2013년 활동을 끝으로 은퇴를 하여
다시는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2019년에 6년간의 긴 공백을 끝으로
전격 노모작으로 그 화려한 복귀를 알립니다 !!
(2019년 키사키 히카리의 노모 복귀작 一本道 050319_843)
(이때 복귀명이 사츠키 아카리 彩月あかり 입니다 ^^*)
이후
사츠키 아카리란 이름으로
다양한 노모 작품에 출연한 히카리는
그녀의 미숙녀 배우로써의
뛰어난 가능성을 알아본
마돈나에서 전속으로 픽업 !!
2019년 8월에 다시 한번
유모 메이커에서 키사키 히카리라는 지금의 활동명으로
재 데뷔작을 발표하게 됩니다
(키사키 히라키의 마돈나 데뷔작 2019년 8월 JUY-941)
그렇게 화려하게 재데뷔한 키사키 히카리는
풍부한 육체미와 적극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뛰어난 연기력까지 갖춘 완전체 미숙녀 배우로써
유모와 노모를 동시에 발매하는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사키 히카리의 마돈나 최근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