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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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령-_-/~ 간만이다
여전히 거만에디다-_-
이번엔 말이 필요없을만큼 사랑하는 사이에 대해서 말해주마
두 남.녀가 있었다
그 둘은 친했다
친할수록 더욱 가까워져서,
그 둘은 무슨 말을 했을경우,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알정도로 가까워졌다
그 둘은 서로의 표정만 봐도 각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알 정도였다
그 둘은 서서히 점점 더 친해졌다
결국 연인이 되었을땐,
그래, 이미 예상했겠지만,
서로 말을 할 필요가 없었다-_-
그냥 보면 각자 다 아니까, 서로 말을 하지 않았다-_-;;
그것이 이유였다
서로가 잘 안다고 느꼈던것이다.
결국 그 둘은 헤어졌다-_-
비극이긴 하지만-_-;; 우린 여기서 교훈을 느껴야한다
▶서로 잘 안다고 생각할수록 대화를 하라◀라는둥의 시시떨떠름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바로,
사길때는 전화통화나 체팅등도 해야한다는것이다 -_-
또보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