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생일축하주 사흘 연짱 얻어먹고 -_-
겔겔거리는 신바람-_-안중호의 아홉번째 글입니다 -_-/
카즈히메님. 중삐리-_-주제에 벌써 담배를 피다뇨 -_-+
벌써 담배 피면 고등학교 가선 뭔 재미로 논단말입니까 -_-++
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창자 빠졌다는 바나나껌 님과
추천 두번해서 취소해주신 -_- 무한설풍님께 감사-_-드립니다.
그리고 생긴거-_-랑 아이디가 매치 안되는, 귀여운 아이디의 아로리양 은
가급적 생긴거랑 비슷하게 아이디를 변경해주길 바랍니다 ^-_-^
난몽님과 중호의 이미지를 보고 감격해 하셨다는 -_-디베랴님과
cf가 아닌 훠르노-_-를 본 듯하다는 no1cool님과
자기 아이디도 올려달라고 구질구질하게 칭얼대신-_-locknarm님
중호 의 자위방식을 선호하신다는-_-미끼냥님과 초오님.
그리고 어제 쪽지 보내주신 100point 님께 감사드립니다.
창자가 빠진 날 3편이 조회수가 저조-_-하군요.
야한 글 올려달라고 하신 idanais님의 뜻대로
창자 시리즈를 잠시 접고 다른 글을 씁니다. 수줍!! *ToT*
야한 글인지
추-_-한 글인지는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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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첫 몽정은 고 3 때였다. (..시작부터가 추하다 씨발-_-;)
몽정은 가히 여자의 생리-_-와 비교할 수 있겠는데
보통 여자애들이 국민학교때부터 벌건거 질질 흘리는것과 비교할때
상당히 중호는 오래도록 소년의 순수성을 유지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_-;
생리 얘기가 나오니 말인데....일본 국기인 일장기를 볼때마다
'이건 생리중인 여자가 흰 천 위에 주저앉은-_- 자국일꺼야 -_-*'
-_-;
...라는 생각을 하는것은 이 넓고 험한 세상에
단지 중호란 이름의 소년 한명뿐이 아닐거라고 굳게 믿는다 -_-+
...말이 샜는데 하여간 -_-;;
"고인 물은 썩는다" 라는 말이 있다.
남자의 몸에서는 차암 수줍*^^*게도 정액(하얀 국물이라죠 -_-/)
이란게 생성되며, 이것이 계속 쌓여서 넘쳐나는것이 바로
몽정 이란 현상으로 발현되어
만화에서 참 진부하게도
"새벽에 잉잉울-_-며 팬티를 빠는 미소년" 이란 주제로
(반드시 미소년이어야 한다. 반드시. ♥)
드물지 않게 등장하곤 한다.
이때는 보통 야한 꿈을 꾸게 되는것이 일반적이며
연예인이 주로 등장하지만, 때때로 동네아줌마-_-가 등장하는
그런 비운의 사나이들도 심심치않게 존재하는것이 현실이다.
나의 친한 벗 중 하나는
꿈속에서 김희선과 할려고(-_-;;)
김희선 사진을 머리맡에 두고 잤으나
..김희선 사진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 꿈을 꾸고 몽정을 했으니 -_-;;
그 인생의 비참함이란 이루 말로 할수 없다고 하겠다 -_-
다시 생각해보자.
'쌓이면' 넘쳐나는것이 몽정이다.
그렇다면 쌓이지 않게 하면 몽정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 중호는 어릴적부터 좀 많이 꺼내준-_-것이다 -_-;
꺼내는 방법-_-에 대해서는, 다음의 노래를 참조하길 바란다.
새벽 좆이 꼴렸네^o^ 새아침이 밝았네*-_-*
우리 모두 일어나-_-+ 딸딸이를 칩시다 -.-;;
- 중호가 어릴적 부르던 노래 1 -
...그런-_-것이다.
힘들던 고3시절. 1학기 기말고사 시즌이었다.
아무래도 취미생활*-_-*을 즐기면 좆나 피곤한것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은 다 알테고...
그때 나름대로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려 애쓰던
공부를 좋아하는 귀여운 소년 중호는 -_-
시험을 대비하여, 위행위자(수줍으니 이렇게 부르자 ;;)를
2주일동안 끊을 결심을 한 것이다!
-_-;
안중근선생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때, 부모님이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어도
늘 떳떳하게 밝힐 수 있는 일만을 하여라."
...-_-;
안중근선생은 딸딸이를 치지 않으셨을꺼야 ToT
워싱턴과 사과나무라는, 말도 되지 않는 개소리가 널리 퍼졌다고는 해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뭐하니? ^^*"
"자위해요 ^^*"
...라는 대화가 오가는 가정은 없으리라고 믿는다.
.....취미생활*-_-*초기에는, 상당히 그 안중근선생의 말이
뇌리에서 쨍쨍 울려,
시도-_-하다가 다시 수줍은 표정으로 바지춤을 올린적도 많지만
뭐...장사 하루 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훗.....( -_-)
그렇게 내 인생을 포기하며 살았으나-_-
그래도 내가 명색상으로는 고3-_-이니
설정상 공부를 열심히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저런 웅장한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_-+
(..아는 사람은 안다.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_-;;)
시험 공부를하다, (..미..믿어줘 -_-;) 졸려서 잠깐 자리에 누웠다.
...꿈속에서 나는 2인승 경비행기의 뒷자석에 앉았다.
그 경비행기는 엔진소리 요란-_-하게도
서울 한강변을 날고 있었다.
그런데...갑자기 바닥이 빠지며 난 아래로 떨어졌고
간신히 구멍(이 글에서 가장 음란한 단어인듯하다 -_-;)가장자리에
양 팔을 걸쳐서 다행히도 추락은 면했다.
조종사에게 내가 지금 이지경이니 빨리 착륙하라고 소리를 질렀으나
그는 씹는듯했다 ;;
비행기 뒷자석 바닥에 생긴 구멍 가장자리에 양 겨드랑이를 끼고
그렇게 대롱대롱 매달려서 비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 앞에 거대한 63빌딩이 가로막는것이 아닌가!
앞좌석의 조종사는 있는 힘을 다해 조종간을 당겼고
비행기는 비틀거리며 상공을 향해 솟구치기 시작했다.
단 몇 센치미터의 차이로 비행기는 63빌딩을
아슬아슬하게 스쳐 피해갔으나...
밑에 매달려 있던 나는 63빌딩에 충돌하고 말았다.
...나의 하체*-_-*가 63빌딩에 충돌하는 순간
63빌딩은 굉음을 내며 두쪽으로 갈라져 무너져내렸고 -_-;;
그 순간 나는 형용할수 없는 묘한 쾌감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_-+
그 순간.
.....ToT
...싸고 만 것이다. -_-;
그때의 기분은 정확히 -_-; 라고 표현하는 이외에
달리 필설할 방법이 없다.
중호의 첫 몽정.
...그는 '63빌딩을 범한 사나이' 가 되었다 -_-;;
2년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이 얘기를 해 주었다.
끝까지 들은 그들은 숙연해지더니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_-)=b 정중하게 말했다.
"중호야...넌 큰 인물이 될꺼야...-_-;;"
...엄마 몰래 팬티를 세탁기에 집어넣는
고3 소년의 눈에선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도
김희선과 하고 싶었기에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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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사건으로 말이 많은것 같습니다.
성 상납이건 뭐건 '그 여자의 사는 방식' 일진대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이상
사람들이 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강타 와 주병진에 대해서는 옹호론이 드물지않게 보이는 반면
왜 티비에서는 헐벗은 채로 등장하여
빠구리를 연상시키는 댄스로 만인을 즐겁게 하고 -_-
이번 비디오로는
전 국민을 *-_-*하게 한
착한 여인 지영이는
인터넷에서 백지영쩜에이브이아이 화일을 찾아서
*^^* 하시는 분들에게 욕을 먹어야 할까요 -_-+
백지영 노래 좋습니다. 제 취향입니다 -_-*
계속 노래 부를꺼라고 합니다.
전 3집이 나오면 인기투표할때 한표 던져줄 작정입니다.
그러나
YWCA에서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며
엠비시 케이비에스 에스비에서 사장단 에게
백지영 티비 출연 금지시키라고 요구할것이 뻔합니다. -_-;
오호 애재라. 한 탑 가수의 인생.
빠구리 한번에 결단나는 세상입니다.
백지영씨. 한국에서 태어난게 죄라죠 -_-;
..그건 그렇고 풀버젼이 참 보고싶긴 합니다 -_-*
Be Afraid. Be Very Afr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