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누리 』]★뉴클★ 혀놀림-_-a [18금] (23697/3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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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 나우누리 』]★뉴클★ 혀놀림-_-a [18금] (23697/3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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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꽃미남미소년-_-v뉴클★





『 그 남자와 그녀의 혀놀림-_-a 』






Li 뉴클
우리 당구장.. 노래방도 겸한다

사장이 돈이 많나보다-_-a

암튼 졸지에 당구장 알바 + 노래방 알바 가 된 뉴클은

당구장에서 열씨미 쵸크묻은 다이-_-를 닦고 있었다.



"야~ 이 맥주좀 노래방 5번방에 가져다 줘라.."



...라는 사누님(어린 여자에게 사모님이라기엔 내 자존심이 허락치 않기에..;;)


의 말씀에 노래방 5번방에 맥주를 배달하러 갔드랬다.


5번방을 들어가자..

왠 아줌마와 아저씨가 키스-_-를 하고 있었다 씨발;;

내가 들어가도 그들의 혀놀림-_-은 멈추지 않았다...


오오~~ 내가 본 그것은 마치 젊은이-_-들의 혀놀림이었다..


'저렇게 나이 많은 아저씨 아줌마들도 저렇게 돌리-_-는 구나..'


..라고 생각하며..

난 안절부절 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혀놀림은 끝내 멈추지 않았다.


'필시 내가 들어가 있는걸 몰르는 게야;;'

...라고 생각한 나는.

일부러 맥주를 테이블에 큰소리로 탁~ 하고 내려놓았다.


그녀가 흠칫 봤다

그 남자도 봤다.


난 당연히 혀놀림-_-을 멈출지 알았다.


그러나 그녀와 그 남자의 눈이 나를 향하고 있는 동안에도..

혀놀림-_-은 멈추지 않았고..


마침내 그 남자의 손이 그 아줌마-_-의 흰 브라우스로 들어가려는 찰라.


그 들이 틀어놓은 송대관님-_-의 네박자 반주가 끝나고


어두웠던 조명이 환해지는 순간!


그 남자의 핸폰이 울렸다.

그 남자.. 바로 뛰쳐나가 손으로 수화기를 막고 나즈막히 말했다.


"나 여기 회사야.. 오늘 좀 늦을꺼 같어.."


필시 불륜-_-이리라..


나는 일부로 그 남자에 싸이언-_-폴더 수화기에 입을 가까이 대고..

크게 외쳤다..




"손님!!!!!!! 맥주값은 저기 룸안에 있는 여자분한테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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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을 진짜로 사랑해 *-_-*

남자든 여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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